윤리경영
윤리경영 FAQ
윤리경영 관련하여 궁금해 하실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쉽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분야별 / 사례별 로 자주묻는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오니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경조사를 통지를 하지 않았는데도 협력회사 직원이 경조사에 참석하여 10만원의 경조금을 접수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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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IP: *.140.134.130) | 작성일 | 2024-09-04 09:09 | 조회수 | 44 |
A. 협력회사 직원이 우연히 전해 듣고 경조사에 참석하여 경조금을
접수하는 경우, 접수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통상적인 금액을 초과하는 고액의 경조금을 수수하는 경우 즉시
돌려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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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성희롱에 해당되는 구체적인 행위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Q. 성희롱 하려는 의도를 가지지 않았다면 성희롱으로 성립되지 않는 것 아닌가요?
Q. 피해자가 성희롱 행위자의 성적 언동을 묵시적으로 용인한 경우에도 성희롱으로 성립되나요?
Q.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원치 않는다는 의사 표시를 반드시 하여야만 성희롱으로 성립될 수 있나요?
Q. 협력회사와 간단한 식사 후 소화도 시킬 겸 고스톱을 쳤는데, 본의 아니게 상당 금액을 취득하게 되어 식사비용을 계산하고 남은 돈은 그냥 넣었는데 괜찮은가요?
Q. 협력회사 사람과 식사 후 헤어지는 데 협력회사에서 택시비 라고 하면서 현금 5만원을 주머니에 억지로 넣어 주었습니다. 금액이 크지 않고 돌려주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맞는지요?
Q. 임직원 승진 및 발령 시 협력회사로부터 화분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도 윤리경영에 위반되는지요?
Q. 협력회사의 관련부서와 원활한 업무협조를 위하여 식사를 하면서 한번은 상대방이 계산하고 한번은 답례로 우리가 계산을 했는데 이런 것도 윤리경영에 어긋나는 것인가요?
Q. 동료들과 회식하는 식당에서 우연히 협력회사 사람과 마주쳤는데, 협력회사 직원이 우리의 회식 비용을 먼저 계산하고 나가 버렸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협력회사 직원과 업무상으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 해 알고 지내다 보니 취미도 같고 하여 개인적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제주도 항공권 쿠폰을 주면서 여름휴가 때 가족들과 함께 놀러 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Q. 협력회사와 식사를 한 후 2차로 단란주점, 나이트클럽에 초대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응하면 윤리규범에 위반되는 건가요?
Q. 설비구매와 관련하여 검수차 협력회사를 방문하였는데, 그 회사에서 저녁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합니다. 식사내용으로 보아 적어도 10만원 이상의 경비가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향응 및 접대의 범위는 어디까지 허용되나요?
Q. 지인에게 보험을 하나 들었는데, 명절에 선물을 하나 보내왔습니다. 이런 선물도 돌려주어야 하나요?
Q. 협력회사의 행사에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가 행운상 추첨에서 제주도 왕복항공권 2장과 2일간의 숙박비 40만원을 탔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명절이나 연말에 협력회사로부터 선물(과일, 상품권, 갈비세트 등)을 받았는데, 선물을 주고받는 것은 업계의 오랜 관행인데, 괜찮나요?
Q. 체육대회, 등산 등 단체행사를 할 때 협력회사로부터 찬조(음료수, 주류 등)를 받는 경우, 윤리경영에 위반하는 행위인가요?
Q. 저도 모르게 협력회사에서 돈봉투(상품권)를 책상에 놓고 갔습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Q. 당사와 거래가 많은 중요 협력회사에 업무상 출장 방문이 예정되어 있는데, 빈손으로 방문하기도 그렇고 해서 $100불 상당의 양주 한 병을 선물로 주려고 합니다. 이러한 선물을 한 경우에도 윤리규범에 위반되는지요?
Q. 사교적 의례로 선물을 수수하는 것은 문제가 없나요?
Q. 금품을 수수하였다가 나중에 돌려줘도 윤리규범을 위반한 것인가요?
Q. 업체로부터 수수한 금품 또는 상품권을 고아원 등 사회공공기관에 기부한 경우도 윤리규범에 위반이 되나요?
Q. 현금이 아니면 받아도 위반사항이 아니지 않나요?
Q. 협력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온 친구에게 개인적으로 돈을 빌리는 경우도 윤리경영에 어긋나나요?
Q. 친인척 또는 지인이 운영하는 업체와는 거래할 수 없나요?
Q. 이해관계의 상충의 의미는 무엇이며, 대표적인 예는 무엇인가요?
Q. 타기업 또는 기관으로부터 투자, 기술개발, 회사의 사업전략 등의 주제로 강연 요청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회사 홍보를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Q. 공공기관의 회사 정보제공 요청이 있을 경우, 이를 제공해도 문제가 되나요?
Q. 회사의 보고서를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발송하였는데, 그 중 한 사람이 외부로 유출시켜 물의를 일으킨 경우 저에게도 책임이 있나요?
Q. 회사의 정보유출 기준은 무엇이고, 사무실 이외의 장소에서 회사 정보 이용 시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해외출장 시 친인척 방문 또는 해외 경험을 위한 개인 일정 추가가 가능한가요?
Q. 해외출장 시 배우자와 동반해서 가려고 하는데, 비즈니스석을 이코노미로 낮추어 절약된 예산으로 배우자 항공권을 구매해도 되나요?
Q. 비윤리적 행위로 회사에 금전적인 손해를 끼친 위반자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Q. 회사의 재산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예는 어떤 것이 있나요?
Q. 상사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빈번하게 인격 모독적인 언행을 하는데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
Q. 윤리규범에 위배된다 할 지라도 상사가 지시하는 경우, 부하직원은 현실적으로 거부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따를 경우 징계의 대상이 되나요?
Q. 내부신고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신고할 경우 신고자의 신분이 노출될 수 있고, 이로 인해 상사, 동료와의 갈등이 우려되는데 대책은 무엇이 있나요?
Q. 명절에 팀장님이 협력회사에서 받은 상품권을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어떤 협력회사에서 받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팀장님이 주는 것이라 거절할 수도 없고 고민이 되는데 받아도 괜찮은가요?
Q. 상사나 동료가 금전차용이나 대출보증 등의 거절하기 힘든 부탁을 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선물로 상품권을 주면 윤리규범을 위반한 것인가요?
Q. 경조사를 통지를 하지 않았는데도 협력회사 직원이 경조사에 참석하여 10만원의 경조금을 접수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지방에 있는 거래처 방문 시, 출장 당일 공항까지 차량으로 마중을 나왔습니다. 이 경우도 윤리규범 위반인가요?
Q. 윤리경영 위반자에 대한 처벌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Q. 접수된 윤리경영 위반사항의 제보/신고 건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Q. 회사 내에서 발생한 비윤리적인 행동에 대한 제보/신고의 접수는 어떻게 할 수 있나요?
Q. 윤리경영 도입 이전에 발생한 위반사실에 대해서도 신고/제보의 의무가 있나요?
Q. 통상적 수준에 대한 구체적인 판단기준은 무엇인가요?
Q. 윤리경영과 관련하여 사용되는 용어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나요?
Q. 윤리경영에 위반되는 신고/제보의 구체적 대상 행위는 어떤 것이 있나요?
Q. 윤리경영은 정규직원에게만 적용되나요?
Q. 기업경영에 있어 윤리경영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